우리 공군이 개발을 앞두고 있는 차세대 전투기 KF-21은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서 세계 방산 시장에서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카이는 여기에 탑재할 인공지능, AI 조종사도 개발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최근 체결한 방산 계약 때문에 카이 내부가 아주 시끄럽습니다.
이 계약이 발목을 잡아서 나중 KF-21를 팔거나 수출할 때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거 아니냐는 논란이 내부에서 일고 있습니다. 카이는 쉴드 AI와 43억원이 넘는 수의계약을 불과 2달여 만에 마무리지었습니다. 하지만 수십억원이 넘는 거래를 검토가 필요한 수의계약을 하면서도 이렇게 빨리 마무리한 건 전례가 없는 일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유독 이 계약만 이렇게 빨리 진행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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